[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무지개아파트에서 전원아파트 담장 옆에 있는 한밭대로 산책로(1.1km) 정비를 위한 황톳길 조성사업 용역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숲속 명품 황톳길 조성사업은 2억원을 투입하여 그 동안 산책로 판석 돌출에 따른 보행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친환경적인 황토포장으로 지역주민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을 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2010년에는 관저동 원앙마을아파트, 지난해에는 탄방동 보라아파트 옆 녹지대에 황톳길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운동과 휴식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건전한 여가문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주민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주민이 체감하고 실감할 수 있는 명품 황톳길 산책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서구, 숲속 명품 황톳길 조성사업 용역 착수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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