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특정관리대상시설 603개소에 대한 상반기 안전점검을 오는 6월 15일 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일정 규모 이상 또는 준공 후 10~15년 경과된 노후 시설물로서, 올 상반기 점검대상은 교량·육교·옹벽 등 시설물 16개소와 공공청사,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등 건축물 588개소로 총 604개소이다.
구는 시설관리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기·가스안전공사, 건축사협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각 시설분야 재난관리 체계 구축실태 ▲시설물, 건축물 등 구조체의 안전성 여부 ▲전기·가스시설의 안정성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A급 177개소, B급 368개소, C급 59개소)의 상태평가와 등급을 조정하고,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재난발생 위험 시설물에 대한 사용제한 등의 안전조치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특정관리 대상시설은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수시·정기점검을 통한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안전은 행복의 가장 기본적 전제 조건인 만큼 시설의 관리주체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특정관리대상시설 상반기 안전점검 실시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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