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대덕구협의회(회장 강덕구)는 17일 11시 디아트하우스웨딩홀에서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및 지역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북한이탈주민 아름다운 합동결혼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합동결혼식은 민주평통 대전대덕구협의회주최로 개최됐으며, 매년 성공적인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정착지원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날 주례를 맡은 김온순 대전부의장은 “새 희망을 품고 낯선 대한민국 땅에 정착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네 쌍의 주인공들이 사회적 합법절차인 결혼식을 통해 가정이라는 소중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부부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결혼식을 주최한 강덕구 협의회장은 “봄을 맞이하여 오늘 결혼한 네 쌍의 부부가 진정한 사랑으로 따뜻한 가정의 꽃을 피워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덕구협의회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준비하여 즐거운 화합을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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