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전이 어디 있어요?” 대전지역 대학이 외국인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를 나가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대학 홍보에 앞서 대전을 먼저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는 지역대학을 위해 이번 ‘2013 베트남-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에서는 대전시가 직접 ‘대전 알리기’에 나선다.
4월 19일~4월 21일 개최되는 ‘2013 베트남-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는 전국 42개 대학이 참가하여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행사로, 대전에서는 5개 대학(건양대, 대전대, 배재대, KAIST, 한남대)이 참가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대전지역 대학만의 차별화를 위해 동일한 디자인의 상담부스, 어깨띠를 준비하고 대전시와 참가대학의 공동 브로슈어를 제작하였으며, 홍보동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유학생유치설명회 행사에 사용함으로써 예비유학생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또한, 대전지역 대학의 베트남유학생 유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대전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하며, 대학병원 의료체험 등 의료관광과 연계하여 대학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유광훈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유학박람회에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것은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대전시는 지역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에서 대전시와 대학을 홍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들께서도 대전으로 오는 외국인유학생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대전시, ‘2013 베트남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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