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교실은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들이 우리문화에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한국문화교실은 서구에 거주하는 필리핀, 중국, 일본 등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 20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전통가옥인 공주한옥마을을 방문하여 공주 밤 다과 만들기와 백제복식체험을 했고, 이어 백제시대 유적지 무령왕릉과 석장리박물관을 견학하는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공주한옥마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과 역사유적지 견학을 통해, 한국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고, 가족과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구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짚풀공예, 추석맞이 전통음식 만들기, 문화시설 견학, 한지공예체험 및 농촌활동체험 등 다문화 가정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했으며 작년까지 총 420명이 참여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생활에 조기 정착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외국인의 한국 생활 조기 정착에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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