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단’을 운영한다.
동구는 2013년 3월말 현재 전체 세외수입 체납액 216억원 중 10억원 이상의 체납액을 보유하고 있는 5개 부서의 체납액이 207억원으로 95.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들 5개 부서의 직원을 전담반으로 지정하는 한편, 해당 실·과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처분 등 징수 활동을 펼쳐 2007년 이전 체납액 88억여원 중 35억원을 올해안에 정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외수입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세외수입은 실·과별로 종류와 부과 건수가 많고 개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효율적인 징수 관리가 어려워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체제가 요구되고 있다.
대전 동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단 운영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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