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사업 개요 설명, 협약서 소개, 협약서 서명 교환,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동단위 거점 5개 권역을 구성하고 동단위 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본 시범사업으로 인해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10명, 복지만두레 보라미 24명 등 총 34명을 최일선 동 주민센터에 배치하고, 빈곤예방지원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는 통합사례관리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함에 따라 민간기관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여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중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3월 대전복지재단 통합사례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거점형 동 통합사례관리팀 설치를 제안하여 시범구로 선정, 총 사업비 4억을 확보한 바 있다.
구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5개 거점권역별 민간 전문 사례관리사를 배치하게 되어 일선 동 주민센터의 복지업무가 최대 35% 경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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