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전대 한방병원과 함께 한방건강 체험관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부터 저녁 8시까지 족욕체험장 인근에서 운영한다.
한방차 시음과, 한약재를 이용한 향기 주머니 만들기, 침 시술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이 체험관은 한의사들이 참여해 스트레스 검사, 체질 검사 등 한방 진료도 받고 건강에 대한 강좌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생활 속 한방이야기, 온천과 한의학의 상관 관계와 효과적인 유성온천 즐기기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평소 365일 무료로 운영돼 유성을 넘어 대전시민, 유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족욕체험장에서는 허브와 녹차의 테마탕이 축제 시작 전인 5월 3일부터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새로 도입돼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건강100세 버스’가 10일부터 12일까지 축제장으로 출동한다.
건강 100세 버스에 타면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운영팀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분석 등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은 온천 어드벤처에서 해상열전, 슬라이드 등 유성온천으로 물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아토피에 좋은 유성온천을 체험할 수 있다.
이태복 문화관광과장은 “유성온천문화축제에 오시면 건강 관련 프로그램 외에도 온천수 터널, 유성온천 목욕탕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에 좋은 유성온천을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오월엔 힐링온천 유성으로!’의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유성시장과 유성온천 일원에서 5개 분야 130여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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