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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요양원, 유디치과 협조로 치과서비스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대전보훈요양원(원장 정도일)은 대전유성 유디치과의원, 대전월평 유디치과의원(대표원장 김정선)과 협력해 3∼4일 양일간 입소 어르신 120여 명이 구강검진 및 예방진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디치과 의료진과 치과기공사, 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하는 유디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디케어 캠페인은 유디치과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 소외계층, 저소득층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12년부터 시작해 1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는 전문적인 치과 진료가 가능한 장비가 마련된 '유디 덴탈버스'를 활용해 농어촌·산간 지역 등을 방문하고 있다.

요양원 입소 어르신 120여 명은 구강검진과 예방 진료, 틀니 수리 및 세척 등을 받았다. 유디치과는 평상시 치아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용품 및 틀니 관리 세트, 구강 프로폴리스 200인분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김정선 대전월평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강검진과 진료를 도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대상자와 가족이 건강하고 영예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 요양원장은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에서 질 좋은 치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공복지기관인 대전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의 따뜻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건립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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