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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2기 어린이푸드매니저 양성교육 개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21일 용문동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14명을 대상으로 제2기 어린이푸드매니저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어린이 푸드매니저 양성교육은 40대에서 50대 여성의 체력적인 조건과 역량을 고려한 일자리 마련 방안으로 어린이집에서 필요로 하는 조리사를 양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푸드매니저 양성교육은 2013년 고용부에서 주관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서, 베이비부머 세대 등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전 서구의 특화사업이다.

대전광역시 소재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는 취사부는 1,600여명으로 인력수요는 많은 편이나, 아동에 대한 특성과 조리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이직률이 높은 편이다.

이에, 서구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8월 1일까지 주 5회 유아교육, 조리이론과 실기교육, 직무소양교육 등을 실시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1일 개강한 제1기 어린이 푸드매니저 양성교육생 20명은 현재 취업 캠프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21일 교육을 수료한 후 전원 취업을 앞두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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