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분야별 명사와 함께 하는 ‘행복아카데미’를 오는 29일부터 10월까지 8월을 제외하고 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대의 멘토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의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올해 행복아카데미는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행복아카데미는 이달 29일 시골의사 박경철을 시작으로 ▲6월 26일 안병수 후델건강식품소장 ▲7월 31일 홍양표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장 ▲9월 25일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 ▲10월 31일 최일구 전 앵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를 통해 시골의사 박경철 씨는 고대 그리스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안병수 소장은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 홍양표 소장은 행복을 위한 두뇌개발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 박영숙 유엔미래포험 한국대표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미래에 대한 전망을, 마지막강의에서는 뉴스데스크 앵커보다 자신의 신념을 선택한 전직 앵커 최일구 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모든 강의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인원 초과시 현재 진행되는 구 홈페이지 사전 신청자가 우선 입장 가능하다.
현장 강의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행복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611-2153)로 문의하면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올해 진행되는 행복아카데미가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현명하고 건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하셔서 유명 인사들의 삶의 경험과 지식 등을 통해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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