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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부모의 역할 수행과 자녀와의 소통방법” 교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갖도록 다양한 아동복지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22일 은행선화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중구 드림스타트 주관으로 진행된 ‘자녀와 소통하기 아이사랑 부모교육’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부모 및 양육자 50여명이 참석하여 김윤희 소장(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으로부터 ‘부모의 역할 수행과 자녀와의 소통방법’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경청했다.



아이사랑 부모교육은 동부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부모들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아이와 같은 눈높이 생각, 소통하는 부모 역할로 아이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9일과 다음달 5일에도 오전 10시 30분 동일 장소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7월 아동복지의 무관심으로 소외되는 아동이 많음을 인지하고 개소한 이래 아동복지에 힘쓰고 있다. 학습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학습지 서비스, 아동과 대학생 1:1 학습 멘토링 봉사, 가족영화관람, 구강검사 및 치료, 건강검진 및 A․B형 간염 예방접종, 독서지도, 심리치료, 아동 경제교육, 집단행동배우기, 신체 취약아동 영양제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으며 4명의 아동 전문가들이 지속적인 아동 상담과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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