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주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5월 28일과 6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건강음식 강좌를 노은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건강음식 강좌는 주민들이 매일 접하는 음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통해 건강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구는 협동조합인 ‘한살림’과 지역 커뮤니티 ‘놀이와 배움이 있는 씨앗’과 함께 강의를 진행하며 강좌는 각각 오는 28일 오전 10시와 6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노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건강과 음식에 관한 전문가인 이의철 대전 선병원 의사와 정은정 단국대 외래교수가 각각 한 차례씩 맡는다.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우리 먹거리와 건강, 지구환경 그리고 건강음식에 대한 지식과 실천 방안을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강의 참가자 80명을 모집 중이며 강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건강음식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이나 참가 접수는 노은도서관(☎601-6612)으로 하면 된다.
심소명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강의가 음식을 통한 신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지구를 생각하는 올바른 소비와 실천 등으로 사회적인 건강까지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건강음식강좌 운영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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