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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2024년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최선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6일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4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4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의 시작점을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16일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 브리핑에서 “2024년은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그동안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교육체제 기반 위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설 교육감은 2023년 대전교육청 주요 성과로 디지털 교육 기반 조성, 대전 늘봄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돌봄 지원 다각화를 꼽았다.

또한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창의융합교육, 혁신교육, 책임·맞춤교육, 안전 교육환경 조성, 미래 교육 기반 구축 등 다섯 가지로 나눠 세부 계획안을 설명했다.

설 교육감은 오는 3월 유성구 복용초 개교를 시작으로 둔곡초·중학교 개교 또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복용초(31학급)는 현재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로, 시 교육청 개교 준비 TF팀이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둔곡초·중학교는 초·중등 통합학교(38학급)로 현재 공정률 63%다.

두 학교 모두 무선망, 스마트 칠판과 단말기 등 인프라가 설치돼 개교와 동시에 디지털 학습권이 보장된다.

복용초는 학교 구성원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마을도서관, 둔곡초·중학교는 폭 6m의 복도를 활용한 러닝스트리트 등 특화 교육 공간을 구성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4년 대전교육은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혁신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대전교육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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