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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멈추고 표심도 잡고”…이은영 구의원 후보, 신탄진 장날 유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진보당 이은영 대전 대덕구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이자 신탄진 5일장이 열린 23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 안전을 챙기며 이색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 후보는 횡단보도 앞에서 차량 흐름을 살피며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직접 신호수 역할을 했다. 손에는 인사 피켓을 들고 있었지만, 시민들에게는 먼저 “조심하세요”, “천천히 가세요”라는 말이 이어졌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은 후보 이름이 적힌 점퍼를 입고 직접 횡단보도에 나선 모습에 웃음을 보이며 지나가기도 했다. 일부 시민들은 손을 흔들거나 인사를 건네며 호응했다.


신탄진 5일장 일대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볐고, 이 후보는 시장 입구와 횡단보도를 오가며 주민들과 인사를 이어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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