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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신탄진 르네상스 만들겠다”…장날 민심 총공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이자 신탄진 5일장이 열린 23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에서 “신탄진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겠다”며 장날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박충권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국민의힘은 장날 인파가 몰린 신탄진시장을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핵심 유세 거점으로 삼고 총력 지원 유세를 벌였다. 


신탄진 5일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은 유세 차량 주변으로 몰려 후보 발언을 지켜봤다. 최충규 후보는 유세 초반부터 “정치에 무관심하면 결국 시민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전과 대덕 발전을 위해 어떤 후보를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장우 후보와 함께 대전과 대덕 발전 속도를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꾼처럼 행동한 것이 아니라 지역의 진정한 일꾼 역할을 해왔다”며 “시민과 구민의 힘으로 공약을 실현하며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자신의 구정 성과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3년 연속 매니페스토운동본부 평가에서 가장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선정됐다”며 “대덕 발전을 10년 앞당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탄진 지역 발전론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신탄진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역세권 중심으로 성장했고 금강 나루터를 기반으로 물류 중심지 역할을 했던 역사와 전통이 강한 지역”이라며 “신탄진의 옛 영광을 되살려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탄진 발전과 대전 발전을 위해 어떤 후보가 제대로 된 공약을 제시했는지 시민들이 판단해 달라”며 “대덕과 신탄진 발전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후보도 지원 유세에서 최 후보를 치켜세웠다.


이 후보는 “최충규 후보는 새벽 4시부터 대덕구를 돌며 주민 삶과 안전을 챙기는 사람”이라며 “대덕의 미래를 맡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최충규 후보는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거치며 대덕 곳곳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며 “앞으로 4년 더 대덕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유세 말미에 “대전 발전을 10년 앞당기고 대덕 발전을 10년 앞당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달라”며 “위대한 대전시와 대덕구를 만드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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