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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박영순 국회의원 예비후보,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대덕을 위해 뛸 수 있도록 도와 달라

박영순 새로운미래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대전지역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선거구마다 대진표가 완성됐다.

[타임뉴스]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보탬이 되고자 주요 정당 후보자를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대전 대덕구 새로운미래 박영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만났다.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1995년, 시민단체들의 시민후보로 추천받아 시의원에 출마했던 것이 처음 정치에 발을 들였다.본격적으로는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노무현 당시 해수부장관의 ‘사람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보자는 취지에 동감하여 적극 도운 것이 계기가 되어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2006년 대덕구청장 선거에 노무현 대통령과 김원웅 의원의 권유로 출마하게 되면서 대덕구와 인연을 맺었고 이후 구청장,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숱한 고배를 마시면서도 7전 8기 끝에 이 자리에 올랐다.

긴 시간 희노애락을 함께 지켜봐 주시며, 결국 저를 저버리지 않고 믿고 선택해 주신 우리 대덕구 주민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

▲총선을 출마하게 된 계기는?

‘양당 독식 방탄정치 청산’과 ‘민주재건’, 그리고 ‘멈추지 않는 대덕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

검찰이 소환하면 의석수로 방탄하고 의석수로 법을 통과시키면 대통령은 거부권으로 방탄하는, 방탄권력·방탄정치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을 중심으로 한 정치로 바로 세우겠다. 지난 4년간 발로 뛰어 대덕구 도약의 초석을 다져왔고 이제 막 변화와 도약의 길로 들어선 대덕구를 대덕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맡길 수는 없다.

지난 4년간, 제가 추진해왔던 지역 사업들이 더 큰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 대전 조차장 부지 복합개발 가속화, 연축지구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노후산단 대개조사업의 완성 등 제가 시작한 지역사업들을 안착시켜 대덕구를 신성장 혁신도시의 본 궤도에 올려놓는 성과로 보답하며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다시 총선에 도전하는 것, 대덕구민들이 제게 주신 대덕 발전을 이루라는 명령에 대한 저의 응답이다.

▲국회 입성 시 가장 먼저 실행할 공약은“

지역균형 발전 원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특권층의 정치권력 포기를 핵심으로 가야 한다.

지난 정부 검찰의 특권을 해체해야 한다는 공감대와 국민의 요구가 있었다면 앞으로 정부와 국회, 나아가 사회 전반 불평등을 만들어내는 특권을 해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새로운미래를 포함해 윤석열 심판, 이재명 방탄 청산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힘을 합쳐 ‘민주연대 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제도적 개선과 보완을 통해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가 다양한 선택지로 귀결될 수 있는 법적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린다.

대덕 발전 분야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신성장 혁신도시 대덕의 완성이 목표다 무너진 민생을 다시 세우는 일을 포함해 대덕 발전의 본격화를 이루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

▲청년을 위한 정책은?

가장 중요한 것은 체계적인 정책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청년 정책과 인구, 일자리 정책은 다 하나로 맞물려야 돌아가는 사업인데 중앙정부만 기획해 밀어붙이는 파편화 되고 분산된 정책으로는 돈만 들어갈 뿐 실효성이 전무한 실정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각 부서별 파편화된 정책을 모두 통합해 운영하며 단기적으로 추진되는 행복주택과 청년주택 등의 혜택을 길게 연장하면서 하나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다.

지역적으로는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대덕 문화예술 멀티플렉스 건립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은

21대 국회부터 제가 추진해 온 대전조차장부지 복합개발을 포함해성장혁신도시 대덕의 현실적인 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우선 5대 핵심 공약을 선정했다.

5대 핵심 공약으로는 ▲대전 조차장 부지 복합개발 가속화 ▲연축지구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대덕형 1인가구 종합대책 및 예산확보 ▲대덕 문화예술 멀티플렉스 건립 ▲권역별 주민복합 커뮤니티센터를 건립을 약속드린다.

이밖에도 ▲대덕형 공공요양보호센터 건립 추진 ▲비래동~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 사업 ▲오정동 옛 청사부지 일원 재창조사업 ▲박영순 1호법안인 ‘지역인재 의무채용법’ 시행 확대 ▲디지털스마트 경로당 추진 등 10대 공약을 선정해 적극 추진하겠다.

제 공약들은 초선에서 이룬 사업과 연계해 다음 국회까지 이어가서 풀어야 할 사업들이 많다.

이는 단순히 이루고 싶은 공약이 아니라 대덕구에 반드시 필요하고 실행 가능한 공약으로 성과로 대덕구 주민께 보답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

▲조차장 개발 및 지하화에 대한 견해는?

제가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상임위도 국토위에서 활동하며 대전시 코레일 LH 공동으로 조차장 복합 개발 사업을 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조차장이 연차가 심해서 위에 뚜껑만 덮으면 바로 활용이 가능한 땅인데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철도 지하화 공약을 던져 사실상 사업이 멈춘 상태다.

물론 지하화를 하면 좋겠지만 4조원이 넘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야 가능한 사업으로 현실적으로 봤을 때 결국 손도 못 댈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뚜껑을 덮어서 박스로 만든다면 얼마든지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계속 현실적인 방안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청호 규제 완화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생각은?

대덕구에는 계족산과 대청호가 있으나 계발 가능한 부지는 5% 미만으로 작은 가건물 하나 세우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는 사실 대덕구만의 문제는 아니고 중구 보문산도 비슷한 사례인데 실제로 여론조사를 해보면 개발욕구보다 압도적으로 환경보호를 우선시 해야 한다는 이중적인 가치가 충돌하고 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고 처음 한 일중 하나가 박덕흠 의원과 공동으로 금강 수계의 그린벨트 규제 해제와 개발에 관한 법안을 준비해 추진했으나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가치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좀 더 공감대 형성과 지역주민의 찬성이 필요하다.

▲연축지구 공공기관 이전, 생각해 둔 기업이 있는가?

개인적으로는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유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기관이기 때문이다.

공공기관 이전대상 대부분 부산으로 정해져 남은 기관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대전의 연구단지와 벤처기업과 연계해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특허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만약 이전에 성공한다면 기관을 통해 많은 유동인구가 생겨 지역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타 후보와 비교했을 때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첫 번째,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일꾼이라는 것이다.

대덕 주민들께서 저를 오랜 기간 뜨겁게 두드려 키워주셨기에 가장 잘 알고 계시겠지만 4년간 현역 국회의원으로 밤낮없이 대덕을 누빈 박영순 만큼 대덕구의 현실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한다.

두 번째는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의정경험을 통해 어떻게 입법을 하고 지역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능력과 자원을 갖췄다는 점이다.

저는 대전시 정무특보, 정무부시장을 역임하고,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두 차례나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다.

국회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일꾼이다. 지역 일꾼은 지역을 잘 알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대덕구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대덕구를 맡기고 시행착오로 4년을 보내는 것은 시간과 혈세낭비일 뿐임으로 우리 지역에도 능력있는 일 잘하는 재선의원이 필요한 때다.

▲총선 승리 전략에 대해 설명

우리 아이들에게 당당히 보여줄 수 있는 정치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어야 한다.

제가 오랫동안 대덕구민들과 쌓아 온 신뢰, 현역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실력, 새로운 미래,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열망, 이것을 지지표로 연결하려는 노력만 더해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민생을 외면하고 당리당략, 권력을 위한 방탄만을 일삼는 정치는 청산되어야 한다.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졌다고 배제하고 편 가르고 불이익 주는 정치가 아니라 관용과 포용의 정치를 보여주어야 한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합리적인 언어와 행동으로 소통하는 사회, 따뜻한 배려와 포용이 넘치는 사회를 재건하겠다.

대덕구 주민들께서는 제게 ‘뚜벅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다. 대덕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과 소통해 온 모습을 그리 이름달아 주신 것입니다. 저는 이 별명이 자랑스럽다.

그래서 저의 총선 승리 전략은 바로 우리 대덕구 주민들과의 신뢰다. 지난 19년을 대덕구 주민으로 살면서 쌓아온 신뢰, 지난 4년을 대덕구를 대표하는 일꾼으로 일하며 얻은 믿음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사당으로 전락한 민주당 탈당과 ‘새로운미래’에서의 시작은 아주 어려운 결정이었다.

그러나 어려움에 굴하지는 않고 잘 헤쳐나가고 있다. 선거 이후에도 지금의 마음과 의지를 지켜내며 진짜 민주주의 재건, 정치개혁을 추구하는 세력을 모아 반드시 새로운 미래를 일구겠다.

▲이번 총선으로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지난 4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대덕가족의 발전을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부한다.

여러분이 키워주신 저 박영순, 초선과는 또 다른, 재선의원의 능력으로 한 번 더 승리로 보답 드리겠다.

지난 4년간 다져놓은 대덕발전의 초석 위에 ‘대덕의 번영과 도약’을 위한 ‘신성장 혁신도시 대덕’을 완성하고 무소불위, 후안무치 양당 독식 구조의 방탄정치를 청산해 김대중·노무현 정신이 살아 숨쉬는, 진정한 민주정치를 실현하겠다.

다음 세대인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대한민국과 정치를 세우겠다.

대덕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대덕을 제일 잘 알고, 대덕을 가장 잘 키울 박영순, 능력있는 박영순, 발로 뛰는 박영순이 일 잘하는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대덕을 위해 뛸 수 있도록 도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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