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최슬기]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박경미)은 6일 충북대학교 위더스 봉사단(회장 김준식)과 함께 ‘보훈가족 희망하우스’ 1호 봉사를 완료했다.
‘보훈가족 희망하우스’는 지난 3월 27일 충북남부보훈지청과 충북대학교 위더스 봉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고 있는 ‘고령․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지난 6일 이뤄진 ‘보훈가족 희망하우스’ 1호의 주인공은 청주시 서원구에 홀로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로서 현재 국가보훈부에서 제공하는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이다. 민씨는 도배 및 장판 교체를 통해 쾌적하고 밝게 변한 집을 보고 “어린 대학생들이 집을 깨끗하게 수리해 주어서 아주 행복하다. 오늘은 잠이 더 잘 올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준식 회장은 봉사를 마치고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지속적으로 보훈가족을 위한 집수리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위더스 봉사단은 2012년 최초 설립되어 매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 계층 등 약 30여 가구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충북대학교 대학생 약 100여명이 모인 봉사동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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