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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당 김제환 선생 추모제 개최

[충북타임뉴스=최슬기] 소당 김제환선생 기념사업회는 지난 16일(화) 충북 청주 이정사에서 김제환 선생의 추모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추모제는 박경미 충북남부보훈지청장과 류윤걸 광복회충청북도지부장 등이 참석하여 김제환 선생의 넋을 기렸다.

김제환 선생은 충북 청원군 출신으로 1913년 배일항거운동과 성산대강회를 개최하는 등 일제에 맞서다 일경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셨고, 출옥 후 일제총독에게 한일합방의 무효를 주장하는 항일유서를 송부하고 단식·순절하셨으며,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이정사는 소당 김제환, 남당 한원진, 석암 박유형, 정당 김성환, 각제 신태구 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2002년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최슬기 기자 최슬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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