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유성구 도룡동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유성구 도룡동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대덕구 균형발전 문의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덕구 발전 계획에 잘 알려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트램은 대덕구 중리 사거리~법동~연축지구~회덕역까지 연결된다"며 “올해 동시 착공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덕구에 리틀 돔구장을 건립하며 신대지구 일원에 29만㎡(약 9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디지털 물산업 밸리는 대덕특구와 연계해 전국 최상의 물산업 혁신 거점이 만들어지며 준공 예정은 오는 2029년"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를 상징할 대표도서관을 오정동과 법동 사이에 건설한다"며 “연면적 2만㎡ 내외로 약 150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29년 개관이 목표"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화동에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의 명품 R&D센터 및 본사를 천변으로 확장해서 입주 시킬 예정"이라며 “현재 10개 정도의 기업이 선정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덕구의 도시 균형 발전 획기적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다"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일류 경제도시 2년, 담대한 도전으로 이뤄낸 도약’이라는 주제로 민선 8기 걸어온 지난 2년 주요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3년 차 이후 시민이 바라는 대전의 미래 모습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직접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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