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7일 입장문을 통해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을 환영하며, 안산·원촌지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지역 발전과 성장의 또 하나의 호재이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용래 구청장은 “대전 유성구의 산업단지 4곳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이하 ‘바이오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됐다"며 “최근 유성구 안산·원촌지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지역에 기업이 몰리고 생산유발과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쾌거가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대전 유성에서는 이미 조성된 신동·둔곡지구와 대덕테크노밸리, 신규로 조성 예정인 탑립·전민지구와 원촌 첨단바이오메디컬지구 등 4개 산업단지(891만㎡)가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됐다"며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으로 산업단지 조성 인허가 단축과 세금 감면, 정부 연구개발(R&D) 국비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지고 이에 따른 생산유발·고용유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는 안산·원촌지구의 기회발전특구에 이은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가 순조롭게 조성되고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가 추진하는 바이오 특화단지는 대전(유성)을 비롯해 인천·경기(시흥), 강원(춘천·홍천), 전남(화순), 경북(안동·포항)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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