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4년 상반기 지방 교육재정 신속 집행과 관련해 주요사업비(36개 세목)와 건설비(5개 세목), 소비 분야(7개 목), 투자 분야(3개 목) 등 주요 4개 분야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전했다.
경북교육청 신속 집행 적극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사진:경북교육청)
이로써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소비․투자 목표를 달성하여 10억 원의 인센티브를 2025년 보통교부금으로 받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집행 이력 관리 카드’를 통해 집행 상황을 누적 관리하고, K-에듀파인에 매주 집행 실적을 공개하는 등 재정집행 점검 체계를 강화했으며, 본청 부서장과 교육장, 직속 기관장이 모두 참여하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각종 회의 시 집행률을 높이도록 독려해 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집행률이 부진한 7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시행하여, 사업별 집행률을 높일 방법을 함께 마련해 6월 하순 집행액을 많이 증가시킨 바 있다.
경북교육청은 하반기에도 매월 부교육감 주재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집행 실적이 부진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은 전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낸 성과”라며,“하반기에도 철저한 교육재정 집행관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집행률을 더욱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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