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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여성경제인과 함께 대한민국 중심으로 나아갈 것

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의 초청으로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대전시 미래 전략과 시정 방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의 초청으로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대전시 미래 전략과 시정 방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대전·충남지회에서 분리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이장우 시장의 비전과 정책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시장은 강연에서 대전이 지향하는 ‘개척자들의 도시, 120년 대전사’라는 주제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이룬 주요 성과를 경제, 교통, 문화 분야로 나누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는 광역시 상장기업 3위(60개), 시가총액 2위(50조 원)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73개 기업에 2조 2천억 원의 투자 유치와 대전투자금융 주식회사 설립 등을 소개하며, 대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6대 전략 산업(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육성 계획도 설명했다.

그는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산단 구축과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특색 있는 정책으로 기획디자인, 대전 SAT 프로젝트, 신교통수단(무궤도 트램) 시범 도입 등을 소개하며, “세계일류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이 여성경제인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대전시는 최근 3달 연속 17개 광역시도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1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2023 지식재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긍지를 높이고 있다"며,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전 여성경제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여성경제인분들을 모시고 특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최석화 회장과 회원사 대표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는 일류경제도시,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여성 대표님들이 이끌고 계시는 기업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전 경제에 큰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리며, 대전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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