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자녀 경제 교육을 위해 다음달 13일 유성구평생학습센터에서 ‘우리아이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제교실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을 하며 경제와 금융을 배우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래에셋 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실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성구평생학습센터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초등 저학년 20명과 그 학부모 20명, 초등 고학년 20명과 학부모 20명 등 총 80명으로 각각 2시간씩 교육을 받게 된다.
초등 저학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교시 용돈기입장 작성과 2교시 경제교육 보드게임 ‘펀디와 함께하는 용돈이야기’를 통해 용돈 관리에 대한 것들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초등 고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알뜰살뜰 용돈관리’, ‘우리 집 살림 꾸려보기’ 등의 수업을 듣게 된다.
강좌는 별도의 수강료나 재료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전화(☎601-6580)나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심소명 평생학습원장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경제교실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경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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