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9월 30일 열린 '2024년 하반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에서 대전 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대전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자문위원회에 대해 “대전교육의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고민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위원들과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대전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자원을 활용한 거버넌스 구축과 교육모델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특구 정책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방안에 대해서는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학교 현장 중심의 효율적 실행 방안을 통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전형 자율형 공립고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시켜, 대전의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끝으로 “우리 지역에 맞는 교육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대전의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전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대전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을 중심으로 대전시 교육의 장기적인 발전과 혁신적인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로, 대전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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