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유럽 공무출장 가운데 헝가리 부다페스트 바로시리겟 공원을 방문해 주요 문화시설을 시찰했다.
이장우 시장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는 과거 13세기 헝가리 왕국의 성부터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들과 공산주의 시대, 현대시대 건물까지 다양한 양식들의 건물들이 모여 있는 도시"라며 “이에 따라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공간 조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으로 리게트 부다페스트 프로젝트는 대전 도시재생 계획에 도움이 될 만한 요소들이 많이 있었다"며 “또한 트램과 버스가 조화롭게 구성한 교통체계를 갖고 있어 향후 대전의 트램경관 계획에도 참고할 만한 곳들이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부다페스트의 과거와 현재가 잘 어우러진 곳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참고해서 앞으로 대전이 더욱 멋진 곳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2미술관과 음악전용공연장 등을 문화시설을 집적화하는 것이야말로 문화도시의 면모를 갖춰가는 것"이라며 “명품 디자인을 완료한 만큼 향후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권을 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헝가리 부다페스트 바로시리겟 공원은 100㏊ 규모로 유럽에서 가장 큰 문화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리게트 부다페스트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시민공원에 헝가리 대표 문화예술기관을 집적화하는 것으로, 제2복합예술단지를 조성 중인 대전시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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