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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민방위대, 국민안보 최후의 보루”

이장우 대전시장이 8일 시청에서 열린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전터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북한의 도발이 날로 격화되고 있어 국민안보 최후의 보루이자 파수꾼인 민방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8일 시청에서 열린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에서 “민방위 대원들이 긍지와 자신을 가지고 있는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대전시도 대원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방과학연구소, 군수사령부, 교육사령부, 방위사업청 등 국방 관련 주요 기관이 대전시에 모여 있어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가의 경제력이 강할수록 국방력도 함께 강화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정명국·송인석·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 및 직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여성민방위대원 등 4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시장은 민방위대 발전에 공헌한 민방위대장 및 민방위 업무 담당자 등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대전시 민방위 대원 9만 3천 명을 대표하는 중구 김선희 대원과 정현석 대원의 민방위 대원 신조 낭독으로 시민의 안전과 향토 수호의 확고한 의지를 다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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