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8일 시청에서 열린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에서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민방위대의 역할과 중요함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방위대원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975년 창설된 민방위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방공, 재해 구조, 복구 활동 및 군 작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북한의 다양한 도발 등으로 인해 민방위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방위대는 지역의 최전선에서 안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방위의 활동이 더욱 빛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정명국·송인석·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 및 직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여성민방위대원 등 4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시장은 민방위대 발전에 공헌한 민방위대장 및 민방위 업무 담당자 등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대전시 민방위 대원 9만 3천 명을 대표하는 중구 김선희 대원과 정현석 대원의 민방위 대원 신조 낭독으로 시민의 안전과 향토 수호의 확고한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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