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10일 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10일에서 열린 ‘2024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조례들을 촘촘하게 연구하고 개정해 현실에 맞는 건강증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자신의 핸드폰 중독 경험을 언급하며 “선출직으로서 시간이 나면 계속 핸드폰을 보게 된다"며 “뉴스 검색도 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좋아요’도 눌러야 해서 핸드폰이 없으면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알코올·마약류·도박·디지털 미디어 중독 등 4대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의회가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마약이라는 용어를 상호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례를 통과시켰고, 중독 예방 치료를 위한 마약류 중독 치료 지원 조례도 발의 처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올해 3월 중독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마약류 중독 치료 지원 조례를 발의·처리하는 등 관련 조례 및 정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조례들을 촘촘히 살피고, 정책적인 예산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정신 건강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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