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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블로그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13편 선정

대전 유성구, 블로그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13편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역의 생생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약 60일간 진행한 유성구 블로그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마치고 총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적극적인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진행된 이번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통해 구는 공모 카페를 통해 블로그 포스팅(게시물) 형태로 ▲유성전통시장 ▲살맛나는 유성 등 2개 분야에 35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수받았다.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4편, 가작 6편 등 수상작 총 13편은 유성문화원 관계자, 현직 기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여도와 내용 충실성, 콘텐츠 확산성 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쳐 심사해 결정됐다.

먼저 최우수작에는 생생하고 풍부한 사진과 자신의 사연과 접목한 설명 등으로 유성시장의 역사와 모습을 잘 소개해준 강태규 씨(유성구 장대동 거주)의 포스팅이 선정됐다.

아울러 사진첩 형식으로 나만의 유성시장 이용법을 표현한 김유정 씨와 자전거를 통해 바라본 갑천과 유림공원 등의 모습을 게시한 유영찬 씨가 우수작에 뽑혔다.

또 주부 9단의 맛집 이야기, 유성5일장을 이용한 자취생 생존기, 대덕특구를 소개한 엄마쌤 이야기 등 유성 곳곳을 소개한 이야기들이 장려와 가작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오는 7월 1일 시상식을 통해 13명의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 30만원 ▲우수 각 20만원 ▲장려 각 10만원 ▲가작 각 5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는 당선작을 앞으로 유성구 공식 블로그 ‘유성이의 유성이야기’에 게시할 예정이며 이를 이용한 e-뉴스레터나 그밖의 구 SNS매체 등 각종 홍보자료에도 이용할 계획이다.

이성권 공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시각으로 마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유성 지역에 대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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