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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기업진흥원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11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임병운 위원(청주7)은 막걸리&김치축제의 행사 진행 및 도민 식사 장소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충북도에서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세심한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국제식품박람회와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의 운영 실적을 점검하며, "충북도의 우수 농식품을 세계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및 사후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종갑 위원(충주3)은 청년 지원 국비 확보의 부진을 지적하며, "국비 지원 중단이 청년 정책 중단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도 차원에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업애로지원센터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전담 인력 증원과 전임 센터장 임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재목 위원(옥천1)은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마을기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충북 내 청년마을기업 부재를 지적하며 "청년마을기업 발굴과 정부 지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옥규 위원(청주5)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채용 관련 감사 지적사항을 언급하며 "채용 과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공공배달앱 추진의 부진을 지적하며 "가맹점 수 증대를 위해 다각적인 분석과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박경숙 위원(보은)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실적과 확대 계획을 점검하고, K-화장품 글로벌 시장 개척 사업의 저조한 집행률을 지적하며 "고객 니즈 발굴과 시장 확보에 적극 나서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전시판매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중소기업 제품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꼼꼼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의영 위원(청주12)은 기업진흥원의 경영평가 등급 하락을 지적하며, "조직 인사와 재무 회계 관리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경영 부실 방지를 위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2023년도 적자로 인해 재정 건전성에 적신호가 들어왔다"며 조직 구조와 예산 확보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예산 편성액이 과다 책정된 점을 지적하며 "적정 예산 편성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성과급 관련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제422회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충청북도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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