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행사에서 “여러분들의 봉사와 헌신이 우리 대전을 더 살맛나는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이 필요한 시기에 애정을 가지고 선뜻 동참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 8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해 김장을 담갔으며, 이날 만들어진 약 54톤의 김치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은 “올해 여름 폭염으로 김장 재료비가 상승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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