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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김제선·서철모·정용래·최충규, ‘김장대봉사’에 한목소리로 따뜻한 나눔 동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가 주최한 ‘제16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행사가 1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운동센터(센터장 박경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총재 박이철)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자원봉사자 8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대전의 각 구청장들이 참여해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사랑과 행복이 담긴 김치가 대전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직접 김장을 담그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사랑과 정성의 손길이 이 김치에 담겨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김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김장대봉사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대전 시민들의 삶에 온기를 더해줄 것입니다. 특히 출생률이 올라가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이런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에서도 지난주에 김장대봉사를 했는데, 오늘도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이라고 말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가정에 온정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대전 시민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대전의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행사에 동참한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후원 기업에 감사를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 같은 나눔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김장대봉사에서 마련된 54톤의 김치는 대전 지역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5,400세대에 각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는 매년 김장대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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