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은 12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의 QR코드 기반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활섭 의원은 이날 QR코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의 가입자가 저조한 상황에 대해 “홍보 부족과 실효성 미흡이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단순한 문자 발송뿐만 아니라 전화 통화도 지원하는 통합형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 송 의원은 대전시 내 물류창고와 화물자동차 공용주차장 문제를 언급하며, 화물차 휴게소 조성 사업이 SK의 투자 중단으로 인해 중단된 상황을 지적했다.
송 의원은 “화물차 주차장의 부족 문제는 심각하다"며 “대전시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원은 66번 버스 노선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과 개선 사항을 지적하며, 유성 환승센터 사업의 지연 상황에 대해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대전시는 이에 대해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의 홍보 강화와 기능 개선을 검토하고, 화물차 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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