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2회 정례회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행정국]
행정문화위, 민간위탁 관리 개선 및 철저한 성과평가 촉구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2일 도 행정국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대해 "도 본청의 고향사랑기부제도 중요하지만, 시·군과 협력하여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후생복지관 건립과 관련해 계획의 진행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후생복지관의 새로운 명칭인 ‘윤슬관’의 홍보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안치영 의원(비례)은 직원 휴양시설 이용 문제를 언급하며 "타 자치단체에서는 휴양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전 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휴양포인트 도입을 고려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방안을 모색하라"고 제안했다. 박재주 의원(청주6)은 하늘정원의 안전 문제를 제기하면서, 전기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탁 의원(단양)은 "민간위탁 성과평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행정국이 민간위탁 관리 총괄 부서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안지윤 의원(비례)은 비영리공익단체 지원금 선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해 모든 단체가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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