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15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건설관리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포트홀 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대규모 재개발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도시침수와 포트홀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해마다 증가하는 포트홀 발생 건수를 지적하며 “최근 강수량 증가와 대규모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인해 포트홀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시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기존의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버스나 택시업계 종사자를 활용한 실시간 포트홀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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