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동구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별빛이 흐르는 야시장’을 15일 개장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야시장을 통해 시민들이 사랑하는 특색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11월 15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개장식 없이 16일 오후 7시부터 작은음악회 ‘뻔뻔한클래식’이 개최된다.
야시장에는 20여 개의 먹거리 부스와 1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되며, 버스킹과 통기타 등 문화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야시장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박황순 중앙시장상권활성화구역 회장과 선양그룹 등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랑하는 특색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야시장은 일반적인 전통시장에서 관광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전으로, 대전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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