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2회 정례회 1차 산업경제위원회]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제3회 추경예산안 및 주요 안건 심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19일 제422회 정례회 1차 회의를 열어 경제통상국, 과학인재국, 투자유치국 등 6개 부서에 대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의원들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전력 인입공사,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주요 질의 및 주문 사항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이의영 의원(청주12): 방사광가속기 전력 인입공사의 사전 절차와 주변 환경 요인 점검을 통한 2026년 공사 완공 당부.이종갑 의원(충주3): 청주 SB플라자 위수탁 계약 구조 문제와 투자유치단 사무실 임차 필요성 재검토 요청.박경숙 의원(보은): 친환경양식어업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미흡 지적 및 혁신일자리사업의 통계관리 체계화 주문.이옥규 의원(청주5):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토론회의 실효성 제고 필요성 강조.유재목 의원(옥천1): 농업인 공익수당 홍보 강화와 신청자 구제를 위한 대책 마련 제안.임병운 의원(청주7):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의 충주 이전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지적하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 촉구. 위원회는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단양역 관광시설 개발사업 특수목적법인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김꽃임 위원장은 “각 부서는 사업 추진 시 지역 균형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위원회 지적 사항을 반영해 도민의 신뢰를 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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