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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구성

대전 유성구,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구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사회적 약자인 아동·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4일 위촉식과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구성은 민·관 등이 참여하는 범사회적인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아동과 여성이 위험에 노출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2명으로 구성된 지역연대 운영위원회에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여성·아동 폭력피해 관련 시설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둔산경찰서 관계자, 교수 등이 참여했다.

운영위원회는 아동·여성의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폭력위기 및 피해 아동·여성 긴급 구조와 공동 대응에 관한 사항 등 각종 사업에 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아울러 구는 민·관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사례관리팀도 구성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긴급 사례개입 및 관리, 재발방지 프로그램 지원 등도 추진한다.

앞으로 운영위원회는 연 2회 이상, 사례관리팀 회의는 분기 1회 이상 개최될 예정이다.

구는 아동 보호사업으로 ▲놀이터·공원·학교 CCTV 설치 ▲어린이 안전하게 지켜주기 운동 전개 ▲보안관 할아버지 운영 등을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아동 안전지도 제작을 추진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시설 23개소에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동근 여성가족과장은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도시는 사회적으로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지름길임을 인식해 폭력없는 건강한 도시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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