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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은 역사 계승의 상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3·8민주의거기념관 개관식에서 박용갑 국회의원이 기념관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박용갑 의원은 “3·8민주의거 기념관의 개관은 우리 중구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후배들에게 민주주의 정신을 가르치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 의원은 과거 대구 중구 근대 거리를 방문해 2·28, 3·8, 3·15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연결성을 느꼈음을 언급하며, 이번 기념관 개관을 통해 대전의 민주화 역사가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했다.

또한 “충남도청 뒤편의 역사적 공간을 학생들에게 민족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학습의 장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이번 기념관 건립 과정에서의 노력을 설명했다.

그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협조 덕분에 기념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기념관이 중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기념관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용갑 국회의원, 김제선 중구청장,정용래 유성구청장,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념관 개관을 축하하며 3·8민주의거 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다짐했다.

한편 3·8민주의거기념관은 민주주의와 자유, 정의를 위한 순수한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했던 학생들의 역사를 기억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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