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으며,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위원장에,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이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특별위원회는 이한영 위원장, 김영삼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 이용기 의원(국민의힘, 대덕구3)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2026년 6월 말까지 활동하며,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한영 위원장은 “정부의 유보통합 실현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안정적 유보통합을 이루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 생애 초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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