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균형발전과 청년주택 2만 호 공급 방안을 두고 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이 20일 제2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송활섭 의원은 신탄진시장 5일장의 안전사고와 무질서 문제를 지적하며, 관광형 시장으로 재정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탄진역 동편과 서편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설치 문제를 제기하며, 충청권 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송 의원은 또한 현도교와 신구교를 잇는 도로개설 사업에 대해 진행 상황을 물으며,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전시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요구했다.
청년주택 2만 호 공급 계획과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상황과 청년층의 선호 지역 및 특성을 반영한 주택 공급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전시 차원의 체계적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신탄진시장 재정비와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325억 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확충을 진행 중이며, 공영주차장 계획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지하도로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청년주택 공급과 관련해 현재 목표를 초과 달성 중이며, 민간과 LH의 협력 하에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비용 발생 시 재정 지원을 통해 청년주택의 고급화와 입지 여건을 고려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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