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오세길)는 19일, 2024년도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기후환경과와 자원순환과 소관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오세길 위원장(국민의힘, 변동 · 괴정동 · 가장동 · 내동)은 기후환경과 감사에서 "재개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 비산먼지로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문제 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원순환과 감사에서는 행정소송 현황을 질의하며, "진행 중인 소송을 면밀히 준비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설재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용문동 · 탄방동 · 갈마1·2동)은 전기차 충전구역과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의 주차 위반 민원에 대해 "주민 편의를 위해 관련 안내판을 명확히 설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관리에 대해 언급하며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생태원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복수동 · 도마1·2동 · 정림동)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의 자부담률 문제를 언급하며 "농가의 부담을 줄여 신청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원순환과 감사에서 환경관리원과의 노사 워크숍에 대해 "소속감과 조직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정현서 의원(국민의힘, 가수원동 · 도안동 · 관저1·2동 · 기성동)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행위 위반에 대한 대응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충분한 인력 배치를 통해 효율적으로 민원을 처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다회용기 사용 성과를 격려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최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둔산지구 택지 지역의 노후된 정화조 배관 문제를 지적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적절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흡입식 노면 청소차 도입을 언급하며 "청소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현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수질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지도점검에 대해 "위반 사항 조치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과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원순환과 감사에서는 유아 대상 스마트 자원순환교육의 장비 착용 문제를 언급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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