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정수)는 21일 제263회 정례회 기간 중 의회사무국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의회사무국의 업무 전반을 점검하며 의정 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이정수 위원장은 정책지원관 제도가 의정 활동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문위원실과의 협력을 통해 의정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석환 위원은 의회에 접수된 민원이 집행부에 통보된 후 종결되는 방식에 대해 지적하며, 후속 피드백이 부족해 민원인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민원 처리 과정을 더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향 위원은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포상 현황을 점검하며,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효과적인 포상제도 등 직원 사기 진작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형진 위원은 의회의 소규모 인력 구조 속에서 직원들이 소외되거나 인사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공정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회와 의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언하며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의정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의정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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