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사과 품목 세 번째‘마이스터’지정 (이수원)]
충주시 이수원씨, 농업마이스터에 선정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대소원면의 이수원씨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에 사과 품목으로 선정됐다. 농업마이스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추고 이를 전수할 수 있는 농업인을 3차에 걸친 엄격한 평가(필기, 역량, 현장심사)를 통해 선발하는 제도다. 이수원씨는 2021년부터 충주 사과발전협의회장을 연임하며, 충주 사과의 명성 제고와 지역사회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그는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과수묘목 생산과 고효율 과원 체제 전환 등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해 기초 교육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중생종 사과인 ‘이지플’을 충주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신품종 유치에도 힘써왔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수원씨의 농업마이스터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며 농업 후계인력 양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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