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중창단]
감자꽃중창단, 손편지와 꽃다발로 전한 따뜻한 감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지난 22일(금), 충주열린학교 강당에서 감자꽃중창단의 2023년 종강식이 열렸다. 감자꽃중창단은 올봄부터 ‘2024 꽃보다 예쁘GO, 별처럼 빛나GO’라는 슬로건 아래 연습을 이어왔으며, 15일(금)에는 충주 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종강식에서는 단원들이 어혜준 단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특히, 학생대표 오순매 씨가 단원들의 편지를 대독하며 단장을 향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표현했다. 6년간 감자꽃중창단을 이끌어온 어 단장은 단원들의 성원에 감격하며, 내년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 교장은 “매년 성장하는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휠체어에서 연주한 두 분께도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하며 내년의 재회를 기약했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설립 이후 한글반, 검정고시반, 성인교육 프로그램, 감자꽃중창단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과 함께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043-852-3858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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