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뜰 목소리의형태]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목소리의 형태’ 수어 프로그램 성료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관장 고미숙)이 진행한 수어 프로그램 ‘목소리의 형태’가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처음 기획된 것으로, 단순히 수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가 같은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7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8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수어 단어와 노래를 배우며 높은 출석률을 기록했다. 한 참가자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수어를 배웠고, 청각 장애인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숨&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열의 덕분에 이번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향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수어를 배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관련 문의는 ☎ 043) 853-202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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