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 육 형제 다둥이 가정 방문 격려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충주시 중앙탑면에 거주하는 육 형제 다둥이 가족의 사연이 라디오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26일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윤범진·최선영 부부의 가정을 방문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윤 부부는 과수 농사를 지으며, 지난 7월 막내 아들 윤찬홍 군의 탄생으로 여섯 형제가 함께하는 대가족을 꾸리고 있다. 윤 씨 부부는 “시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시장은 “다둥이 가정을 돌보는 일이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며, “충주시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충주시는 다자녀가정을 위해 초·중·고 입학지원금, 초다자녀 가정 지원금, 출산 육아수당, 첫만남이용권, 산후 조리비, 아동수당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육형제 홍이네 가정 사진]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