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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 사랑의 김장 나눔 이어져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대대, 수안보면, 중앙탑면, TGS 홀딩스 등 지역 단체들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제37보병사단 예하 충주대대는 21일, 여성예비군과 대대 장병들이 함께 김치 100여 포기를 담그고 쌀, 라면 등 겨울철 생필품을 관내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중 독거노인 등 60여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충주대대는 2011년부터 매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여성예비군과 장병들이 뜻을 모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음식기부행렬 [37사단 충주대대 여성예비군 김장 나눔)]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겨울을 맞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30가구에 김장 김치 10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식생활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중앙탑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7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영양 가득한 각종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TGS 홀딩스 중부사업단은 27일, 임직원들과 함께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장 김치 5kg 100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했다. TGS 그룹은 다양한 계열사를 통해 나누미 복지 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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