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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금연문화제’ 성황리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와 충북금연지원센터는 29일 오전 10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우암홀에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충북금연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보건과학융합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금연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슬로건으로*‘당신이 끈 불이 더 가치 있는 빛을 내게 합니다.’를 내세웠다.

행사에는 충북의 금연 지도원과 금연 사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흡연 예방 인식 개선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금연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학교에 대한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금연 지도원 45명이 ‘금연 환경 조성 선도인’으로 선정되어 감사장을 받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금연 문화 조성 선도기관’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금연학회 김현숙 회장은 국내 담배 시장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금연 지도원과 관계자들의 정신건강 케어를 위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충북 도내 학생들이 참여한 금연 포스터와 캘리그라피, 웹툰, UCC 작품이 전시되었고, 전자담배 인식 조사 결과가 공유되는 등 금연 캠페인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은 “충북금연문화제를 통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연 지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금연문화제를 계기로 도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금연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충북금연문화제’]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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